몸만 떠나면 되는 서울 근교 글램핑 추천 | 캠핑 초보 1박2일 대만족! | 가족여행 | 커플여행 | 휴토피아 (서울에서 1시간, 개별화장실)

이슐랭 평점 : ★★★★☆

안녕하세요
이슐랭가이드입니다

캠핑은 떠나고 싶은데이 추운 날씨에
캠핑 장비를 챙겨 떠날 자신이 없다면?

몸과 먹을 음식만챙겨가면 되는

글램핑은 어떠신가요?

오늘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휴토피아라는 글램핑을
처음 방문해 보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들이 보이죠?

유병재 싸인이 눈에 띄네요 ㅎㅎㅎ

매점도 있어서 물이나 라면을
구매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따뜻하게 자고 싶어서
리버사이드 1번을
예약했어요

짐이 많다면
카트를 이용할 수 있어요~!

저희 테라스 바로앞
풍경이에요

테라스에서도 강과 산이 보이고
글램핑장 안 침대에서도
이런 풍경이 보여요~

실내를 들어왔을때
최신식의 세련된 느낌은 아니였지만

사장님이 굉장히 신경을 써서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였어요

저희는 청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저희가 방문했을때에는 청결적인 부분에서는
기준에 합격하였어요

글램핑, 캠핑하면
바베큐는 빠질수 없겠죠?!

추운날에 구워먹는 고기맛은

아시죠?ㅎㅎㅎㅎㅎ

마무리는 캠프파이어를 하며
매점에서 구매한 장작으로
불을 피우며
하루를 따뜻하게 마무리했어요

휴토피아 글램핑장을 처음 방문한
저희가 생각한 장점 3가지는

첫번 째, 개별 야외데크가 있는점

두번 째, 청결적인 부분

세번 째, 야외 풍경이 좋았어요


밤에는 하늘의 별

낮에는 리버뷰 마운틴뷰가 끝내줬어요

캠핑장비 챙겨 떠나기 귀찮으신분들은
한번 도전해 보세요~!@!@